현존하는 NO.1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 선수입니다.
150키로 중반대의 강력한 포심과 더불어 폭포수 같은 포크볼을 장착하여 대한민국 경계대상 1호인 야마모토 입니다.
중요한 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입니다.
여전히 과거만큼은 아니어도 다양한 구종을 통해 여전히 믈브에서 선발 자리 한 축을 담당하는 사무라이 재팬의 큰형님이죠.
다르빗슈 유 선수입니다.
대표팀 소집에서 투수파트에서 후배들에게 본인의 경험을 모두 전수해주고 있을 정도로 메이저리그 일본선수들 가운데 유일하게 가장 먼저 소집했습니다.
패스트백의 아식스 글러브가 여전히 그와 잘 어울리는 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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