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 끈을 묶을 땐 보통 센터에 맞추어 밸런스를 잡습니다.
웹 하단에 매듭을 주어 꿰는 형태로 묶습니다만,
공을 포구하는 지점에 매듭끈이 달려 있어 쉽게 끈이 풀리거나 느슨해지는 것을 보완하기 위하여 매듭끈을 달리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튜닝을 통해 위치만 바꾸어주어도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웹 하단부에 매듭끈을 사라져 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올해로 현역을 은퇴한 오릭스의 노미선수의 글러브 매듭을 한 형태와 동일합니다.
매듭을 짓고 끈이 통과되는 구멍에 끈을 숨기기까지...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